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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나무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 만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나 항상 여기 이 자릴 지킬께 그리울꺼야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함께한 지금 이순간 너와 내겐 축복이 되어 주길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 만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나 항상 여기 이 자릴 지킬께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 만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나 항상 여기 이 자릴 지킬께 |
無私奉獻的樹 金亨錫 作曲/李準基 作詞 I believe 所隱藏的我的眼淚也好 疲憊而辛苦的時候也好 有妳在 我就能夠笑 我也不自覺的 也不知是否帶給了妳傷害 每當這個時候 反而是妳輕輕拍 安慰了我 彷彿就像是奉獻所有一切的樹一樣 彷彿就像是守望著我的那天空一樣 難過時在一起 快樂時也在一起 謝謝為我所做的妳 總是只是接受一切的我 希望能為妳做些什麼 只要妳能夠幸福 我會一直守候在這個位置上 就算經過令人懷念的時光之後也依然 在一起的此刻 這瞬間 成為對妳我的祝福 彷彿就像是奉獻所有一切的樹一樣 彷彿就像是守望著我的那天空一樣 難過時在一起 快樂時也在一起 謝謝為我所做的妳 總是只是接受一切的我 希望能為妳做些什麼 只要妳能夠幸福 我會一直守候在這個位置上 彷彿就像是奉獻所有一切的樹一樣 彷彿就像是守望著我的那天空一樣 難過時在一起 快樂時也在一起 謝謝為我所做的妳 總是只是接受一切的我 希望能為妳做些什麼 只要妳能夠幸福 我會一直守候在這個位置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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